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에세이 공모전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는 

성평등한 조직문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여

성희롱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공모명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에세이 공모전 

 공모주제   (중복선택 가능)

1. 너/나/우리가 겪은 직장 내 성희롱 이야기

Ex1) 직장 내 성희롱, 이렇게 대처했다.

Ex2) 직장 내 성희롱을 겪는 동안 필요했던 것, 혹은 도움이 되었던 것.

2. 직장 내 성희롱과 우리 회사

Ex1) 직장 내 성희롱 예방, 혹은 사건 해결을 위해 우리 회사가 노력한 사례.

Ex2) 사내 절차 이용, 혹은 성희롱 예방교육에 관한 고민과 경험.

3. 바꿔야 할 직장 내 성차별적인 문화와 관행

Ex1)내가 직접 직장 내 성희롱을 겪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건 불편했다.

 응모자격  

개인  (서울시민, 서울시 직장인 누구나) 

 일정  

1. 공모 기간 : 2022년 4월 25일(월) ~ 6월 27일(월) 18시까지

2. 최종 결과 발표 : 7월 19일(화) 예정

 접수방법  

1.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응모 신청서 양식을 받아 작성

2. 이메일(withu@seoulwithu.kr)로 작품 제출

* 파일명 : 에세이_제출일_신청자명 (ex : 에세이_20220425_김OO)

* 제출서류 : 응모신청서 1부, 유의사항 안내 확인 · 동의 1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1부

* 모든 서류는 서명날인(전자서명 가능) 후 1개의 파일(PDF)로 제출

 

 출품규격    

에세이

* 1인당 1편까지 출품 가능

* 한글 3,000자 이내, 한글 문서 11포인트 기준 A4 3장 이내

 시상내역   (상장 및 상금 / 총 상금 680만원) 

* 제세공과금 4.4%는 수상자가 부담

 심사방법    

1. 심사기준

  

2. 심사절차 : 1차 심사 ▶ 2차 심사

* 심사위원은 내/외부 전문가로 별도 구성

 수상작 활용계획    

수상작은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 캠페인에서 활용 예정입니다.

* 캠페인 매체 : 보고서, 보도자료, 기념품, 책자, 영상물, 현수막, 웹툰, 카드뉴스 등

* 수상자가 원할 시 수상자의 이름을 익명 표기할 수 있습니다.

*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와 수상자가 상호 협의하여 수상작은 수정‧보완될 수 있습니다.

 

 문의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 대외협력팀

전화 02-771-7770 (내선번호 302)

이메일 withu@seoulwithu.kr

 유의사항    

 

- 출품작의 저작재산권 및 저작인격권은 원천적으로 응모자에게 귀속되나,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는 공모전의 취지를 달성하기 위한 한도 내에서 수상작을 온라인/오프라인 복제‧배포 및 가공‧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수상작은 보고서, 보도자료, 기념품, 책자, 영상물, 현수막, 웹툰, 카드뉴스 등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 캠페인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수상작을 캠페인으로 활용할 때, 수상자가 원하는 경우 수상자의 이름을 익명으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 심사기준에 적합한 작품이 없는 경우, 당선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제출된 작품 및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저작권 관련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타 공모전에서 이미 수상한 작품이거나 표절 등의 작품을 제출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선정 후 적발 시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환수 조치합니다.

- 선정되지 않은 작품은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2개월 이내 모두 폐기합니다.

- 선정된 작품은 에세이집 발간 전까지 타 매체에 공개할 수 없습니다. 선정된 작품을 타 매체에 공개할 시 출처에 수상 내역을 표기해야 합니다.  

- 수상자 연락 부재 시 수상에서 제외되며 잘못 기재된 정보로 인한 상장 및 상금 재지급은 불가합니다.

- 발표 및 시상 시기는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개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무직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이나 프리랜서는 참여 못 하나요?

A. 참여 가능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업무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