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2021 공모전 수상자 발표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위드유상 1명
저랑 같이 가실래요? – (미아)
위드유상 4명
국정감사에 진출한 내 사건 이야기 (보라)
마스크와 핸드크림, 그리고 탄원서 (조*지)
재난행동요령 (고망)
절망을 아는 우리의 희망 노래 (정*주)
가작 25명
직장 내 성희롱 솔직한 대화로 타파하다 (feat. 이렇게 우리는 서서히 변화했다!) (서*름)
성희롱에 변명하는 상사들의 자세 (이*영)
단 한사람의 힘 (성*린)
모두 자연스러웠지만, 난 아니었다. (김*선)
덮어둔 상처를 모두가 보듬을 때까지 (전*희)
'성평등'은 성별을 가리지 않습니다. (장*기)
저는 팀장님의 와이프, 여자친구, 딸 감이 아닙니다. (홍*)
스티커의 주인은 중요하지 않았다. (김*빈)
'마음의 소리'를 읽다 (박*근)
나는 '언니'가 아니다 (은*채)
후회는 금물, 용기있게 연대하고 나아가세요 (김*경)
우리에게 필요한 말들 (주*영)
만지지만 않으면 괜찮아? (권*영)
이름 없는 시간 (김*영)
연대가 쌓여 큰 우산으로 (성*현)
변화를 만드는 용기에 대하여 (양*윤)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위해, 속앓이를 넘어 연대로 (정*영)
나를 아가라고 부른 사람들에게 (강*혜)
눈과 입과 그리고 손 (김*영)
남자가 쪼잔하게 뭘 따져 (최*수)
미스박의 라떼는 말이야~ (박*희)
직장에서 만난 도른씨 : 성희롱과 성차별에 대하여 (오*지)
내가 너의 편에 설게 (조*진)
이건 끝이 아니다 (곽*인)
가까우면 안 되는 사이 (홍*라)
앞으로도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근절, 성평등한 일터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수상자 분들에게는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