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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유신문] 2021년 용기와 연대의 이야기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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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1장. 다시뛰는 공정도시 서울과 위드유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가 함께합니다.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위드유신문. 직장 내 성희롱 경험을 담은 에세이, 쏟아진 공감. 나만 당한 게 아니라는 생각에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 정말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용기와 지혜에 감동받고 갑니다. 사례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나선 직장동료분 멋쟁이.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일들을 그냥 넘기지 않고 용기내어 말할 수 있는 내가 되길 다짐해요. 2021년, 직장 내 성희롱을 해결하기 위해 나, 너, 우리 이렇게까지 해봤다 라는 주제로 에세이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내게 도움이 필요했던 순간이 있었기에 남을 돕기로 결심한 사람, 도움을 이어받아 서로를 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카드뉴스 2장.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위드유신문. 그가 신입사원을 성희롱하는 모습을 더는 참을 수 없어 나섰다. 졸지에 실업자가 되었지만 그날의 일을 한번도 후회한 적은 없다.-김시영. 신입사원 시절, 뒤에서 험담만 말고 누군가 나를 도와주길 얼마나 바랐는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후임으로 들어온 신입사원에게 내가 간절히 바라던 바로 그 사람이 되어 주기로 했다.-익명. 교감에게 당한 성희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학교 분위기 속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청원서에 서명을 해 주었다.-정은주.

    카드뉴스 3장.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위드유신문. 제 직업이 더 존중받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모든 직업이 존중받기를 바랍니다.-채은비. 나는 다시 싸웠다. 상사에게 업무 외 다른 내용으로 나를 평가하지 말라고.-익명. 내 말이 뭐가 그렇게 틀렸니? 설득해봐. 팔짱을 낀 팀장 앞에 나는 정신을 맑게 고치고 차근차근 얘기했다. 90년대 페미니즘부터 오늘날의 페미니즘까지, 페미니즘의 역사에 대해 설명했다.-홍산.     카드뉴스 4장.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위드유신문. 회사가 바뀌어야 하고, 세상이 바뀌어야 할 문제, 그러나 더디기만 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회사와 세상보다 빠른 용기를 가지고 앞서가는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저랑 같이 가실래요?-미아. 2022년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에세이 공모전도 함께해 주세요.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공모전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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